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챗봇…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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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4/2020052401760.html?fbclid=IwAR34sQiFXRxyzJ64mrPBy9gs91gus8cOpcjzvKyDpRmjuuOKHeWV0NeO-DM

대한민국 1세대 벤처기업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메시징 서비스(Messaging Service) 전문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특허권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Biz)메시징 서비스' 사업을 주도하며 기업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비즈니스 룰과 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인 '챗봇콜봇' 등을 내놓으며 사업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앞서 박태형〈사진〉·장준호 대표는 사업 초기에 국내 최초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인 '서울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개발에 성공하면서 대박을 꿈꿨다. 하지만 IMF로 인한 사업 무기한 연기로 새로운 분야 연구에 몰두했고, 그 결과 1998년 획기적인 솔루션인 기업메시징 서비스 개발에 성공했다.

인포뱅크의 가장 큰 특징은 스타트업 연합인 '아이스타트업'(iStartup)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스타트업 체제는 인포뱅크가 지난 2015년 창업 20주년을 맞아 기존의 사업·지원부서를 없애고 이를 6개의 혁신적인 독립 경영체제로 재편한 것이다. 6개 체제는 ▲iAccel(투자) ▲iMessage(메시징) ▲iTechEx(IT 서비스 운영개발) ▲iBiz(금융 SI) ▲iMotors(자율주행·스마트카 솔루션) ▲iLab(테크컴비네이터·스타트업 R&D)이다.

인포뱅크의 대표적인 주력사업인 기업메시징 서비스 '아이메시지'는 비대면 시대에 기업과 고객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룰인 '옴니채널기업메시지'와 '챗봇콜봇'을 제공한다. 기업은 문자메시지·카카오톡을 통한 비즈메시지부터 RCS 플랫폼까지 인포뱅크의 챗봇콜봇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특정 업무나 목표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즉시 전하고 챗봇콜봇상에서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인 셈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서비스의 사회적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인포뱅크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솔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