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개인투자조합 결성 이후 첫 IR 행사 열어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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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래텀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platum.kr/archives/150421


인포뱅크가 10월 16일 서울 역삼동에서 투자기업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포뱅크의 개인투자조합 결성 이후 첫번째 투자라운드이며 선정팀 사업 분야 및 투자 단계에 맞춰 벤처캐피탈 17개사를 초청했다. 이들 초청된 VC들을 통해 IR행사 선정 기업에게 멘토링 및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투자 단계는 시리즈 A단계로 진행되며 개인투자조합 1호 기업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의미있는 매출 규모와 실적을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들로 3D 기술 기반의 Z세대 패션매거진 ‘에프앤에스홀딩스’, 10만명의 유튜버 데이터가 반영된 AI 기반 인플루언서 검색엔진 ‘버즈앤비’, 메디컬 AI 전문 스타트업 ‘웨이센’, 글로벌 광고 최적화 플랫폼 ‘가제트팩토리’ 등이 있다.

인포뱅크는 작년 8월 50억 규모의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한 데 이어 올해 5월 60억 규모 개인투자조합 2호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12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케이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포뱅크 아이엑셀 사업부 홍종철 대표는 “이번 IR행사는 창업초기기업들이 VC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포트폴리오사들 중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한 기업들에게 향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인포뱅크는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