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고 두근거리는 봄 맞아 아이돌 응원…BTS 그룹매치 1위 영광
- 한국어, 영어 서비스 지원하며 글로벌 팬덤 소통의 장 역할 톡톡

▲ K-Pop 아이돌 랭킹 애플리케이션 ‘아이도키’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도키에서 ‘제1회 그룹 매치’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회 그룹 매치’는 아이도키에서 K-Pop을 응원하는 팬들과 협동하여 BTS, 플레이브,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유니스, 트와이스 등 총 84개 아이돌 그룹을 응원하고 투표하는 이벤트다.
이번 그룹 매치는 ‘하트비트’ 콘셉트로 설레고 두근거리는 봄을 맞아 아이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아티스트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는 16,675,531표를 기록했다.
참여했다.
1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53만 1045표를 기록했으며,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526만 8191표로 2위를 엔하이픈(ENHYPEN)이 426만 9057표를 받아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개인별/그룹별 투표 외에도 경쟁에서 벗어나 ‘생일 투표’와 ‘기부 달성형 투표’ 등 같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끼리 소통하고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아이도키는 인포뱅크의 아이미디어 사업부가 개발한 K-Pop 아이돌 팬덤 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출시되어 총 가입자 5만 6천여 명, 누적 투표수 5천 7백만 표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팬덤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권 및 미국 등 북미권, 유럽권의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추후 중국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미디어 류병현 대표는 “이번 그룹 매치를 시작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콘텐츠를 통해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들이 과도한 순위 경쟁과 금전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겠다”라며, “K-Pop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K-Pop 아이돌 랭킹 애플리케이션 ‘아이도키’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도키에서 ‘제1회 그룹 매치’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회 그룹 매치’는 아이도키에서 K-Pop을 응원하는 팬들과 협동하여 BTS, 플레이브,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유니스, 트와이스 등 총 84개 아이돌 그룹을 응원하고 투표하는 이벤트다.
이번 그룹 매치는 ‘하트비트’ 콘셉트로 설레고 두근거리는 봄을 맞아 아이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아티스트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는 16,675,531표를 기록했다.
참여했다.
1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53만 1045표를 기록했으며,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526만 8191표로 2위를 엔하이픈(ENHYPEN)이 426만 9057표를 받아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개인별/그룹별 투표 외에도 경쟁에서 벗어나 ‘생일 투표’와 ‘기부 달성형 투표’ 등 같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끼리 소통하고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아이도키는 인포뱅크의 아이미디어 사업부가 개발한 K-Pop 아이돌 팬덤 플랫폼으로 지난해 12월 출시되어 총 가입자 5만 6천여 명, 누적 투표수 5천 7백만 표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팬덤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권 및 미국 등 북미권, 유럽권의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추후 중국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미디어 류병현 대표는 “이번 그룹 매치를 시작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콘텐츠를 통해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들이 과도한 순위 경쟁과 금전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겠다”라며, “K-Pop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