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현, 박군, 박서진 등 입점 트로트 스타 11인 이름으로 학용품 기부 도움
- 묘목, 연탄, 학용품 등 아티스트와 팬 함께 선한 영향력 전파 지속적 마련
▲ 새학기 학용품 지원 사업(사진=위스타트 제공)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의 트로트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투’가 세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스타투 애플리케이션 내 입점한 트로트 스타의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투표하면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책가방, 운동화 등 새 학기 맞이 학용품을 기부하는 이벤트다.
지난 1월 20일(토)부터 11일간 스타투 내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민수현, 박군,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송민준, 안성훈, 에녹, 진욱, 진해성, 최수호 등 총 11명의 트로트 스타의 이름으로 후원금과 함께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됐다.
위스타트는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복지, 교육, 건강,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미디어 사업부 류병현 대표는 “스타투는 지난해부터 몽골 고려숲 묘목 기부, 연탄기부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트로트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미디어에서 서비스중인 아이돌 투표 플랫폼 ‘아이도키(アイドキ, idoki)’에서 대한민국 K-POP 대표 아이돌을 응원하는 투표 서비스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TS는 물론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등 남자 아이돌 뿐만 아니라,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트리플에스(triple S), 아르테미스(ARTMS) 등 여자 아이돌들의 일본 현지 생일 카페 보상을 두고 팬들의 치열한 접전이 진행되고 있다.
[참고: IT조선]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0658
▲ 새학기 학용품 지원 사업(사진=위스타트 제공)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의 트로트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투’가 세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스타투 애플리케이션 내 입점한 트로트 스타의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투표하면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책가방, 운동화 등 새 학기 맞이 학용품을 기부하는 이벤트다.
지난 1월 20일(토)부터 11일간 스타투 내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민수현, 박군,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송민준, 안성훈, 에녹, 진욱, 진해성, 최수호 등 총 11명의 트로트 스타의 이름으로 후원금과 함께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기부됐다.
위스타트는 국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복지, 교육, 건강,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미디어 사업부 류병현 대표는 “스타투는 지난해부터 몽골 고려숲 묘목 기부, 연탄기부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트로트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미디어에서 서비스중인 아이돌 투표 플랫폼 ‘아이도키(アイドキ, idoki)’에서 대한민국 K-POP 대표 아이돌을 응원하는 투표 서비스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BTS는 물론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등 남자 아이돌 뿐만 아니라,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트리플에스(triple S), 아르테미스(ARTMS) 등 여자 아이돌들의 일본 현지 생일 카페 보상을 두고 팬들의 치열한 접전이 진행되고 있다.
[참고: IT조선]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