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구축 참여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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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주관 컨소시엄 통해 자율주행셔틀 관제 및 예약 시스템 구축
  • PC, 모바일Web 및 인천공항 가이드앱에서 간편 예약 가능
  • 스마트카, 관제 솔루션 시스템 개발 박차, 안정성 등 고객 편의성 향상 집중 계획


▲ 인천공항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예약 메인화면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 구축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관제 솔루션과 예약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PC, 모바일Web 및 인천공항 가이드앱에서 간편하게 예약하여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의 실시간 위치, 이동 경로, 상태 및 주행 현황 등을 총괄할 수 있는 웹 기반의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해 기술적 안전성이 보장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는 V2X(차량사물통신) 기반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으로 구축된 인프라와 차량 간 실시간 데이터를 연동한 레벨4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셔틀버스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주말, 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시간당 2~3회 운행한다.

인포뱅크 아이모터스 사업부 김인상 대표는 “스마트카, 관제 솔루션 개발 등 자율주행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공항을 구현하는데 함께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고: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110010399073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