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0&no=531673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60억원 규모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이번 개인투자조합 결성으로 초기 스타트업에 36억원 이상, 지방기업에 12억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2호 구성에는 인포뱅크(주) 경영진을 포함한 독립 사업부 대표들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인포뱅크는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기술,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포뱅크는 2015년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특정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전 분야에 걸쳐 총 112개 창업기업에 투자·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해왔다. 작년 8월에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며 현재까지 에프앤에스홀딩스, 빈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픽셀로, 바잇미, 코발트, 웨이센, 가제트팩토리 등 총 9개 유망 창업기업에 26억원 규모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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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0&no=531673
인포뱅크는 2015년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특정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전 분야에 걸쳐 총 112개 창업기업에 투자·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해왔다. 작년 8월에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며 현재까지 에프앤에스홀딩스, 빈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픽셀로, 바잇미, 코발트, 웨이센, 가제트팩토리 등 총 9개 유망 창업기업에 26억원 규모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