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사회복지관 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혹서기 대비 생활용품 전달
• 매월 기부달성형 프로젝트 진행…팬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어져 감사

▲ 좌측부터 (사)함께하는 한숲 박민용 대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이훈 관장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에서 서비스하는 트로트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투’에서 여름맞이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일(목)부터 열흘간 진행된 기부 투표에서 박군,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 송민준, 안성훈, 에녹, 진욱, 진해성, 최수호 등 총 10인의 아티스트가 이벤트 달성에 성공,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여름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 이용자와 사례관리대상자 중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등 혹서기를 대비하는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타투는 트로트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등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매월 진행중이며,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이미디어 류병현 대표는 “매달 진행되는 기부 달성형 투표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팬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끝>

[참고:  아시아에이]

https://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