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아이엑셀, 싱가포르 FVC와 MOU 체결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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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 싱가포르 FVC와 MOU 전격 체결
  • 양사,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공동펀드 결성 등 다양한 분야 협력키로
  • 인포뱅크 아이엑셀,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공동투자 등 성과 가시화

▲ 왼쪽 아이엑셀 길창군 부대표, 오른쪽 FVC Jason Su Co-founder

인포뱅크가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인포뱅크(대표이사 박태형)는 투자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이 최근 싱가포르 파쿠하르(Farquhar) 벤처캐피탈(이하 FVC)과 투자 파트너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과 FVC 양사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함으로써, 초기 단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협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펀드 결성에 대한 기회 모색 ▲양사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상호 지원(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행사 참여) ▲투자 및 투자 포트폴리오 운영 등에 대한 벤처생태계 교류 및 인사이트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이 MOU를 체결한 FVC는 싱가포르의 대표 벤처캐피털 가운데 하나다. FVC는 크로스보더 초기 기업 전문 투자기관으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기업공개(IPO)까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이슨 수 FVC 총괄 파트너는 “앞으로 식파마, 모핀 등과 같은 인포뱅크의 유망한 포트폴리오사가 동북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인포뱅크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의 길창군 부대표는 "파쿠하르VC와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며 "최근 데이터 기반의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하는 등 이미 협력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길창군 부대표는 "지속적으로 양사가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동남아시아 스타트업 협력 관계를 보다 견고히 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4010811025878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