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븐', NIPA 주관 2026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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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PA 주관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 멀티 AI 라우팅·RAG 기반 지식 자산화 등 기업용 AI 협업 환경 구축 지원
  • 오는 21일(화)까지 수요기업 모집…도입 컨설팅 및 온보딩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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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뱅크 ‘인세븐’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자사의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이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도입 및 운영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의 7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인세븐 자체 추가 혜택 5%를 더해 최대 8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세븐은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기업이 실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GPT, Claude, Gemini 등 30여 개 모델 중 최적의 모델을 자동 선택하는 ‘멀티 AI 라우팅’ ▲사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AI Drive(RAG)’ ▲AI 에이전트를 생성·공유하는 ‘Agent HUB’ 등이 있다. 특히 개인정보 마스킹과 감사 로그 등 국내 보안 기준을 반영한 기능을 기본 제공해 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세븐은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기업별 환경에 맞춘 AI 활용 전략 수립과 직무별 온보딩 교육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별 AI 솔루션을 분산 운영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AI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인포뱅크 iLab 사업전략팀 한성령 차장은 “많은 기업이 AI 도입 자체보다 도입 이후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인세븐은 기업의 실제 업무 흐름에 맞게 설계된 플랫폼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실질적인 AX(AI 전환)를 경험하고 업무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 기업 신청은 4월 21일(화)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인세븐 공식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서류 준비와 도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은 6월부터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참고: 아시아에이]

https://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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