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븐’, 에쓰핀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제휴로 B2B AI 시장 공략 가속화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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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 제휴식 개최…강진범 CTO·강지원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 참석
  • ‘인세븐’과 MS 클라우드 전문성 결합해 B2B 유통망 및 기술 지원 강화
  • “AI 경쟁력은 인프라와 플랫폼의 조화”...산업 특화 모델 공동 개발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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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뱅크X에쓰핀테크놀로지 전략적 영업제휴식(왼쪽부터 인포뱅크 강진범 CTO, 에쓰핀테크놀로지 강지원 부사장)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와 전략적 영업 제휴를 체결하고, B2B 생성형 AI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인포뱅크 사옥에서 진행된 제휴식에는 인포뱅크 강진범 CTO와 에쓰핀테크놀로지 강지원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 제공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제휴는 인포뱅크의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과 에쓰핀테크놀로지의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전문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AI 도입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일 솔루션 공급을 넘어선 ‘결합 상품’ 형태로 전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지원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인세븐의 SaaS형 AI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 제안을 통해, 고객은 기존 IT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즉각 실현할 수 있다. 이는 개별 기능을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업무용 AI, 클라우드, 협업 SaaS’를 한데 묶은 완성형 AI 전환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양사는 기술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기적인 세미나와 프로모션을 공동 개최해 기업의 AI 진입 문턱을 낮추는 한편,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기술 인프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세븐은 탄탄한 B2B 유통망을 확보하고, 에쓰핀테크놀로지는 차별화된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춤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강지원 에쓰핀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협업 플랫폼과 MS 365·코파일럿·애저 기반의 업무 환경을 결합한 실질적인 AX 전문 AI SaaS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양사의 기술과 고객 경험이 결합되어 기업들이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진범 인포뱅크 CTO는 “국내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및 라이선스 전문성을 보유한 에쓰핀테크놀로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제휴는 인세븐의 AI 기술이 기업의 실제 업무 현장에 빠르게 뿌리내리는 기폭제가 되어 향후 산업군별 특화된 AI 모델 공동 개발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포뱅크는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각 산업군에 최적화된 AI 거버넌스와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를 고도화해, 국내 기업들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업무용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참고: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603161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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