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흩어진 사내 정보와 분산된 협업 툴, 반복 업무 문제 해결 가능
- AI 드라이브 등 스마트 기능과 안전한 보안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
- 맞춤형 AI 에이전트 확대와 차세대 협업 기능 도입·고도화 계획

▲ 인포뱅크 AI 기반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
인포뱅크의 기업부설연구소 아이랩(iLab)은 AI 기반 혁신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세븐’은 흩어진 사내 정보와 분산된 협업 툴, 반복 업무로 인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올인원 AI 협업 플랫폼이다.
기존 AI 협업 서비스가 키워드 중심 탐색, 복잡한 요금 체계, 보안 취약성 등에서 한계를 보여온 것과 달리, ‘인세븐’은 ▲RAG 기반의 정확한 답변 제공 ▲투명한 종량제 과금 정책 ▲안전한 정보 보호 체계 ▲조직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공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인세븐’은 기업 협업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네 가지 주요 기능을 갖췄다. 내부 문서와 실시간 검색을 결합해 질문에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지식 통합 Q&A·딥리서치, 업로드 즉시 지식화하여 조직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드라이브, 직무별 20종 AI 비서를 기본 제공하고 맞춤형 에이전트 생성까지 가능한 에이전트 허브, 개인정보 차단·민감 정보 마스킹·감사 로그 등 안전한 사용 환경을 보장하는 보안 관리 체계다.
또한 초기 세팅비와 추가 비용이 없는 투명한 종량제 정책을 도입해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 평균 16% 저렴한 토큰 비용을 제공해, 경쟁사에 비해 약 34%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AI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사용량 기반의 종량제 요금제와 함께 소규모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위한 월정액 요금제를 마련해, 기업 규모와 사용 형태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랩 이시영 PO는 “사내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채팅과 문서까지도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했고, ‘인세븐’의 AI 드라이브와 에이전트 허브는 이러한 목표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기능이다.”라며, 현업에서는 필요한 문서를 즉시 찾아 답변을 얻고, 팀 내 에이전트를 공유하며 일관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랩 강진범 대표는 “’인세븐’은 단순한 협업툴을 넘어, 기업의 지식과 업무를 AI로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포뱅크는 ‘인세븐’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에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사용자가 입력한 업무를 자동으로 세분화·계획화하는 ‘태스크(Task)’ 기능을 도입해 협업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인세븐 랜딩페이지 : https://landing.in7.day/
[참고: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50929162600

▲ 인포뱅크 AI 기반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
인포뱅크의 기업부설연구소 아이랩(iLab)은 AI 기반 혁신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세븐’은 흩어진 사내 정보와 분산된 협업 툴, 반복 업무로 인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올인원 AI 협업 플랫폼이다.
기존 AI 협업 서비스가 키워드 중심 탐색, 복잡한 요금 체계, 보안 취약성 등에서 한계를 보여온 것과 달리, ‘인세븐’은 ▲RAG 기반의 정확한 답변 제공 ▲투명한 종량제 과금 정책 ▲안전한 정보 보호 체계 ▲조직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공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인세븐’은 기업 협업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네 가지 주요 기능을 갖췄다. 내부 문서와 실시간 검색을 결합해 질문에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지식 통합 Q&A·딥리서치, 업로드 즉시 지식화하여 조직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드라이브, 직무별 20종 AI 비서를 기본 제공하고 맞춤형 에이전트 생성까지 가능한 에이전트 허브, 개인정보 차단·민감 정보 마스킹·감사 로그 등 안전한 사용 환경을 보장하는 보안 관리 체계다.
또한 초기 세팅비와 추가 비용이 없는 투명한 종량제 정책을 도입해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 평균 16% 저렴한 토큰 비용을 제공해, 경쟁사에 비해 약 34%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AI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사용량 기반의 종량제 요금제와 함께 소규모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위한 월정액 요금제를 마련해, 기업 규모와 사용 형태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랩 이시영 PO는 “사내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채팅과 문서까지도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했고, ‘인세븐’의 AI 드라이브와 에이전트 허브는 이러한 목표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기능이다.”라며, 현업에서는 필요한 문서를 즉시 찾아 답변을 얻고, 팀 내 에이전트를 공유하며 일관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랩 강진범 대표는 “’인세븐’은 단순한 협업툴을 넘어, 기업의 지식과 업무를 AI로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포뱅크는 ‘인세븐’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에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사용자가 입력한 업무를 자동으로 세분화·계획화하는 ‘태스크(Task)’ 기능을 도입해 협업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인세븐 랜딩페이지 : https://landing.in7.day/
[참고: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5092916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