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프리랜서 마켓 ‘크몽’과 업무 협약 체결..."SI 프로젝트 전문 인력 안정적으로 지원"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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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T월드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itworld.co.kr/news/269835

인포뱅크 산하 모바일 금융 시스템 통합(SI) 및 시스템 관리(SM)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부 아이파이(iFi)가 프리랜서 마켓 크몽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포뱅크 아이파이는 다양한 카드사의 SI 및 SM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문 사업부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크몽의 프리랜서 마켓에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프로젝트에 따라 최적의 개발 전문가를 매칭하는 동시에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안정적 인력 배치를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일정 준수 및 완성도 달성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크몽의 만족도 관리를 진행해 향후 더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인포뱅크 아이파이 최재호 대표는 “그 동안 시장의 개발자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업계 전반에 걸쳐 개발 인력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업계 최고의 프리랜서 마켓 크몽과의 사업 제휴를 통해 개발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향후 발전적인 사업 및 시장 확대는 물론, 공동 이익의 증진을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크몽 박현호 대표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 인력을 적시에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인포뱅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업무 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인포뱅크는 1995년 6월 설립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 모바일메시징서비스, SI/SM 프로젝트, 스마트카서비스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IT 환경에 최적화한 프로젝트 구축 및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등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크몽은 아웃소싱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업 고객을 위한 솔루션인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IT개발 영역을 비롯, 디자인, 마케팅, 영상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고객사에 연결하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KB금융그룹, 엔씨소프트, 에듀윌 등 누적 2,000개 이상의 기업들과 제휴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