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이오스튜디오, 2022년 시드 팁스 99℃ 배치 프로그램 참여 기업 9월 18일까지 모집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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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T월드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itworld.co.kr/news/253576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신규 추진하는 사업인 ‘민간주도형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이하 시드 팁스)’은 민간 투자사를 통해 유망 기술 창업팀을 발굴하고, 6개월 이내 보육 이후 우수기업 대상으로 시드 투자까지 집행토록 해 초기창업기업을 육성하고 기술창업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은 시드 팁스의 첫 시범운영업체로 선정됐다. 시범 운영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4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이오(eo)스튜디오’와 협력해 99℃ 배치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ICT, 핀테크, 등 전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으로, 법인설립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의 팀 및 투자 유치 이력(개인투자 제외)이 없는 창업팀이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1억 원 이상의 투자검토 기회 ▲시드팁스 추천을 통해 최대 5,000만 원의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 ▲47만 명이 구독하는 이오 채널 및 협력 채널 등을 통한 홍보 기회 ▲프로그램 배치 기간 동안 판교 입주 공간 제공 ▲창업 전반에 필요한 성장 프로그램(1:1 전문가 멘토링, 전담 심사역 배정, 초기 창업 특화형 교육, 특허 진단 및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 종료 후 최종선발 팀 대상 TIPS 연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8일까지 이오플래닛(https://eopla.net/)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최종 선정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99℃ 배치 프로그램은 이오스튜디오 외에도 컴패노이드랩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파인드어스 등 총 13개의 컨소시엄과 협력해 초기 창업팀의 탄탄한 성장 파트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오스튜디오의 김태용 대표는 “창업자는 본인이 아는 것보다 더 큰 세상을 보고 가장 큰 기회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백 명의 글로벌 창업가들과 교류하며 얻은 인사이트와 교육 커리큘럼으로 창업자가 더 큰 도전을 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인포뱅크 아이엑셀의 홍종철 대표는 “지난 7년간 TIPS 운영사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시드 팁스 배치 프로그램에 적용했다”며, “이번 99℃는 초기단계의 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만큼 창업 실패의 경험이 있거나, PMF(제품·소비자 적합)를 찾기 어려운 팀, 사업 운영에 있어서 우선순위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팀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술력 있는 많은 창업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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