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군, 박서진, 박성온 등 총 11인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 이어져
- 기부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K팬덤 문화로 자리매김…스타투 꾸준히 도울 것
▲ 스타투, 한가위 맞이 기부물품 전달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AI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에서 서비스하는 트로트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투’가 한가위를 맞아 인기 트로트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추석선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군, 박서진, 박성온, 박지현, 손태진, 송민준, 에녹, 윤준협, 진욱, 진해성, 최수호 등 총 11인의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국내 NGO 단체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경기도 및 전라남도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과 학대 피해 아동 40가정에게 전달됐다.
스타투는 매달 기부 달성 투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내 입점한 트로트 아티스트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정 투표수를 달성하면, 해당 가수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을 후원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미디어 류병현 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라며, “아티스트의 팬덤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K-팬덤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러한 문화를 더욱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준비해 진정한 K-덕질의 장을 만들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타투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4060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트로트 팬덤이 형성돼 인기투표, 팬 페이지, 전시관 등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팬덤의 소비활동을 사회 공헌으로 연결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팬덤 애플리케이션이다.
[참고: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409251004531489
▲ 스타투, 한가위 맞이 기부물품 전달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업메시징, 양방향문자서비스, AI 솔루션 제공 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에서 서비스하는 트로트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투’가 한가위를 맞아 인기 트로트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추석선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군, 박서진, 박성온, 박지현, 손태진, 송민준, 에녹, 윤준협, 진욱, 진해성, 최수호 등 총 11인의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국내 NGO 단체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경기도 및 전라남도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과 학대 피해 아동 40가정에게 전달됐다.
스타투는 매달 기부 달성 투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내 입점한 트로트 아티스트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정 투표수를 달성하면, 해당 가수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을 후원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미디어 류병현 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라며, “아티스트의 팬덤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K-팬덤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러한 문화를 더욱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준비해 진정한 K-덕질의 장을 만들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타투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4060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트로트 팬덤이 형성돼 인기투표, 팬 페이지, 전시관 등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팬덤의 소비활동을 사회 공헌으로 연결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팬덤 애플리케이션이다.
[참고: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40925100453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