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가 대표로서 이끄는 iAccel은,
인포뱅크 내부 6개 독립사업부서 및 기존 투자 파트너사와 모든 외부 네트워크간 사업협력을 코디네이팅하고 있습니다. 그런 조율과 협업을 통해 IB 및 파트너사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의 사업경력 노하우 + 다수의 신사업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시작
2016년 초 TIPS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투자활동을 보다 활성화하여 현재 12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 (TIPS 선정팀 총 34개 (타 운영사 포함 TIPS 선정팀 총 44개)
2018년 중소기업벤처부의 엑셀레러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 완료
2019년 50억 규모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 완료
2020년 60억 규모 개인투자조합 2호 결성 완료